[서면/전포] 끼리치즈케익이 있는 디저트 맛집 '샬롯'

안녕하세요 ^.^

저는 전부터 가고 싶었던 치즈케익을 먹으러 갔습니다!

전포동 끼리끼리치즈케익 '샬롯'

샬롯 외관입니다!

외부부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!

문이 엄청 커다란게 인상적이었어요 ^.^

안녕~ 여기가 샬롯..

입구부터 인상적이죠?

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!!

쓸데없지만 갖고싶은...

조명이 반짝반짝 거리는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입니다 >.<

이렇게 넓은 탁자위에 소품이 가득입니다!

어떻게 찍어도 이뿌게 나와요 ^.^

넓은 탁자 위에 빙 둘러 앉는 것도 색다르네요~

다른 테이블도 있습니다!

커피우유입니다.

메뉴판을 못 찍었네요~

메뉴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습니다

라떼가 어느거냐고 물으니 커피우유가 라떼라고 하네요 ㅎㅎ

일행은 스윗라떼를 주문했는데 

걍 시럽이 가득한 라떼였어요~

기대하던 끼리끼리치즈케익입니다!!

너무 이뿌죠~?

끼리치즈케익위에 크림과 석류가 가득합니다.

맛있어요 >.<

상큼한 석류와 끼리치즈와 요거트맛이 느켜지는 크림이 생각보다 조화롭네요

끼리끼리치즈케익은 한조각 8천원입니다..

가격은 조금 사악하네요...

분위기가 좋아 데이트하기 좋은 디저트 카페 샬롯이었습니다 ^,^

샬롯은 전포동 도요코인호텔 근처에 있어요~